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12월 4일 토요일에 있었던 빅데이터 분석기사 3회 차 실기 시험을 응시하고 왔습니다. 실기 시험은 직장 생활과 병행하여 약 한 달 정도 준비를 하였는데 시험의 결과를 떠나서 일단은 굉장히 후련한 기분입니다! 시험의 압박감이란..ㅜ 시험 일주일 전부터 '제발 합격하게 해주세요' 기도를 수시로 하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3회차 실기 시험 필답형이 가장 어려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한글(띄어쓰기 x)또는 영어로 답변을 해야 함. 뭔가 애매한 설명이라 이게 더 세부적인 용어를 묻는 것인지 포괄적인 개념을 묻는 것인지 헷갈림. 예를 들면 이게 정규화에 대한 설명인 건지 민 맥스 정규화에 대한 설명인 건지.. 공부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