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바짝

도커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려면 docker exec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실행 중인 도커 컨테이너 내에서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도커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docker exec -it /bin/bash 여기에서 자리에 들어가려는 컨테이너의 이름 또는 ID를 입력하십시오. -it 옵션은 대화형(interactive) 모드와 유사 터미널(pseudo-TTY)을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마지막으로 /bin/bash는 컨테이너 내에서 실행할 명령어를 지정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bin/bash를 사용하여 컨테이너 내에서 셸을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 이름이 "my_container"인 경우 다음 명령어를 사용하여 해당 컨테이너 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잘 정리된 공유문서와 업무 이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프로젝트 및 이슈 관리 도구를 사내 서버에 설치하고자 하였다. 검색을 통해 레드마인과 지라에 대한 비교를 마치고 전 직장에서 사용해 보았고 오픈소스이며 플러그인 추가도 간단한 레드마인을 사용해보기로 결정하였다. ruby 기반이기에 퇴근 후 틈틈이 2~3일 정도 ruby, rails, gem, bundle 등 생소한 개념들을 알아보며 가상서버의 Locky 리눅스 환경에 설치 테스트를 해보았다. 생소한 devel ( 헤더, 라이브러리 같은 의존성이라고 함)부터 gem, bundler, rails , 그리고 rake 같은 명령어들이 어려웠다. 그리고 mysql 세팅까지. 결국 사내 서버에는 bitnami_redmine 이라는 패키지 형태의 설치를 진행하였..

집에서 사내 서버 (192.168.10.3)로 파일을 전송해 보자. 목적 디렉터리는 /usr/local/upload이다. 우선 공인 IP로 192.168.10.2 메인 서버에 SSH 접속이 가능한 상태이다.(mobaXterm 이용) mobaXterm의 SSH browser 기능이 편리하지만 SSH의 SSH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putty 터널링 설정으로 로컬에서 직접 목적 서버의 디렉터리로 전송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로컬 -> 192.168,10,2 -> 192.168.10.3 하지만 되지 않았다. 결국 로컬에서 메인서버로는 pscp를 이용하여 전송하고, (로컬 -> 메인서버 (192.168.10.2) : pscp (putty secure copy) 메인서버에서 목적서버로 scp를 이용하여..

VI 에디터를 명령모드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 -한 줄 삭제 ; dd -복사: yy -붙여 넣기: p,(다음행에) P(이전행에) -첫 행 이동 : gg -끝 행 이동 : G -바꾸기: :%s/원래문자/바꿀문자

개발DB에서 운영DB로 테이블을 옮길 때, 1. 옮길 테이블 선택 - 우클릭 - 데이터 내보내기 2. 내보내기 타입 선택 - 테이블 3. 우측 Choose버튼 - import 시킬 데이터베이스 선택 4. 테이블 매핑 확인 없는 테이블 -> create 있는 테이블 -> existing 5. Extracton settings 및 Data load setting 상황에 맞게 세팅 후 진행 6. 다른 서버의 DB로 테이블 이동이 완료 된다.

VirtualBox에 Locky 리눅스를 설치해서 1: Web 및 App 서버 2.: DB 서버 로 구성해보았다. 각 가상 서버에 고정 IP를 주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BOOTPROTO-static IPADDR=192.168.10.19 NETMASK=255.255.255.0 GATEWAY=192.168.10.1 DNS2=168.126.63.1 사내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사설 고정 IP가 잘 유지되었으나 당연하게도 핫스팟이나, 집, 카페의 네트워크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하였다. 네트워크를 바꿔가며 사용할 경우에도 본인 PC의 IP주소나 게이트웨이주소, DNS 주소등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서버 덕분이었다. 대략..

변수명을 유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phind.com에 질문해보았다.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질문에도 답을 해준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sequence를 검색하면 Sequence Diagram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다. 소스를 파악할 때 아주 유용하다.

프로젝트 구조가 웹프로젝트와 다르게 조금 특이하다. 메이븐이나 그레들 빌드도구의 프로젝트 구조를 따르지 않는 자바 프로젝트이다. ( src/main/java 구조가 아니다) 메이븐이나 그레들 프로젝트에서는 src/test 디렉터리를 기본 Test 경로로 인식을 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src 디렉터리를 바로 소스 경로로 인식하기 때문에 src 하위에 Test 디렉터리를 설정할 수 없다. 1. 메이븐이나 그레들의 프로젝트 구조를 따르지 않음 2. 빌드도구를 사용하지 않아 라이브러리를 직접 라이브러리 디렉터리에 추가해주어야 함 빌드도구의 의존을 통하지 않고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려면 jar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라이브러리 기본 디렉터리에 추가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인텔리제이의 기능을 사용하면 빌드 도구를 통하지 않더..

다음과 같이 Java 바이트 코드를 실행하는 스크립트에서 마지막의 &(ampersand) 기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 jvm 옵션들도 정리해야겠다 ) java -Xms512 m -Xmx4096 m -verbose:gc -XX:+UseParallelGC -XX:+UseParallelOldGC -XX:MaxGCPauseMillis=20 -XX:InitiatingHeapOccupancyPercent=50 -XX:NewRatio=2 -XX:SurvivorRatio=8 -XX:G1 ReservePercent=10 -XX:+CMSClassUnloadingEnabled -XX:+CMSPermGenSweepingEnabled -Djava.security.egd=file:/dev/./urandom pack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