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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분기]실기시험까지 D-30, 파이썬 자료형 공부

안녕하세요.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시험을 위한 본인의 메모 및 공부 목적 포스팅입니다. 파이썬의 자료형 a = 123 은 임의의 공간 a에 123이라는 정수값을 할당한다는 의미. 변수에 할당하는 값의 유형(자료형)의 종류는 다양함. Integer 정수 // 변수에 정수를 할당함 Float 실수 // 변수에 실수를 할당함 String 문자 // 변수에 문자를 할당함 List 리스트 // 변수에 List라는 자료 형태를 할당함 Tuple 튜플 // 변수에 Tuple이라는 자료 형태를 할당함 Set 집합 // 변수에 Set라는 자료 형태를 할당함 Dictionary 사전 // 변수에 Dictionary라는 자료 형태를 할당함 Boolean 논리/ 불린 // 변수에..

[빅분기]실기시험까지 D-31, 설치부터 어렵다.

안녕하세요.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시험을 위한 메모 및 공부 목적으로 추후 수정 예정입니다. 아나콘다, 주피터노트북, 넘파이, 판다스... 뭐가 뭔지 모르겠음 몇 번 들어본 파이썬으로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를 준비하기로 결심함. 쿠팡을 통해 구매한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준비 교재에서는 아나콘다를 설치하라고 함. 파이썬도 생소한데 더 생소한 것이 나옴. 네이버에 아나콘다를 검색했다가 진짜 아나콘다 사진을 10분정도 구경함. 아나콘다를 설치했는데 주피터노트북을 실행하라고 함. 주피터 노트북을 실행했는데 책이랑은 뭔가 다름. 교재의 그림으로 보아할 때 터미널이란 것은 실행이 됐으나 작업을 하는 주피터 노트북 웹은 실행이 되지 않음. 아무래도 사용자..

[빅분기]D-34,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 정보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시험이 34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퇴근 후에 바짝 준비를 해도 부족할 것으로 보여 걱정이 됩니다. 운이 좋게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시험을 합격하였고 12월 4일에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기는 단순 암기와 운으로 가능하였지만 실기시험을 운으로 합격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4일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 실기시험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의 공지사항에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라고 검색을하면 실기 시험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자격검정 공지사항 공지사항에 첨부된 파일입니다.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시험 응시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

[빅분기]D-34, 빅데이터분석기사 3회 실기시험 정보

제3회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34일 남은 시점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블로그, 영차영차입니다. 지난번에 치렀던 빅데이터 분석기사 3회 필기시험을 운이 좋게 합격하였는데요. 실기까지 무사히 한 번에 합격한다면 성취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후 필기시험 면제 기간은 합격 발표일로부터 2년입니다. 저의 경우 10월 22일에 발표가 났으므로 2023년 10월 22일까지는 필기시험이 면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사자격증이 학점은행제에서 20학점이나 인정되기 때문에 이번 3회 실기에서 무조건 합격하겠다는 마인드로 준비를 하여야겠습니다. 제3회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일정 및 정보 제3회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 일정입니다. 실기 접수기간: 11월 8일(월) ..

[빅분기] 비전공자, 빅데이터 분석기사 3회 필기 결과와 응시자격 서류제출

빅분기 3회 필기 결과 지난 10월 22일, 10월 2일에 보고 온 빅데이터 분석기사 3회 필기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필기시험 결과가 몇 시에 나오는지 몰라서 날이 바뀌는 자정에 한 번, 그리고 오전 9시에 한 번 떨리는 마음으로 조회를 하였으나 결과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체감 난이도가 높아서 불합격이라고 생각하며 20일을 기다렸습니다만 떨리고 조마조마한 것을 보니 은연중에 기대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시험 결과는 10시에 공지된다고 하여 떨리는 마음으로 한 시간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가슴을 조리며 '시험 결과' 버튼을 클릭하였는데 빅데이터 분석기사 3회 시험 결과 떡 하니 불합격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가채점 결과가 좋지 않아 불합격일 것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불합..

[부동산] 강남,송파에서 3억 이하 집 찾기 (아파트)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을 사면 어떨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과연 가능한 한도내에서 집을 산다면 얼마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요? "강남, 송파에서 3억 이하 아파트, 어느 정도 수준일까" 지난번에 대출에 대해 알아보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과 리스크, 그리고 영끌 시 가능한 최대한도 등에 대하여 미리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일단은 실 거주 목적이므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 리스크가 적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여 내 집 마련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30세 이상 무주택 미혼 세대주이므로 디딤돌 대출 약관 상 전용면적은 60㎡이하이고 가격은 3억 이하의 주택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

[부동산] 디딤돌, 보금자리론을 통한 기준 설정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집을 내 집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좋은 집은 참 너무 비쌉니다. 어릴 적에는 매점에 가려고 친구에게 "빵 사먹게 500원만 빌려주삼 내일 갚겠음" 하곤 했는데 이제는 " 집 좀 사게 몇 억만 좀 빌려주세요~~" 해야겠네요(웃음) "싸고 좋은 것은 웬만하면 없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살면 살수록 점점 체감하게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성향 상 소비를 즐기지 못하는 편입니다. 물건을 사도 항상 싸고 좋은 것을 찾아 헤매며 더 싼 것을 찾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정말 싸고 좋은 것은 웬만하면 없더라고요. 분명히 싼 것에는 이유가 있고, 정..

[부동산] 전세 만기 임박 , 갱신인가 매매인가

안녕하세요. 삶의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영차영차입니다. 주거의 질을 높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고 인생에서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옥탑 단칸방 월세를 거쳐 반지하 전세까지 나름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앞으로 더 좋은 집에서 살려면 부단히 노력을 해야겠죠? 살고 있는 전셋집 계약 만료일이 92일 남았습니다. 이제 정말 발품을 팔아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연신내의 옥탑 단칸방에서 월세로 6년을 살았고 직장 근처인 학동역의 반지하에서 전세로 산지도 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어느덧 3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고 이제는 내 집에서 산다는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집 값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점입니다. 통계청 KOSIS 자료입니..

[주식] ETF는 무엇일까

구글 트렌드에 비트코인 ETF라는 키워드가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 전망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 달러를 재돌파 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TF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제대로된 개념을 모르고 펀드의 일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트코인 ETF 승인이라는 것이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ETF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TF의 사전적 정의는?" 'ETF(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100이나 코스피 200 등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수가 있도록 종목으로 상장시킨 ..

[주식] 시드가 늘지 않는 이유

저는 소소하게 적은 금액으로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시드 450만원을 최대한 불려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시드가 몇 달째 늘지 않고 있습니다. 시드머니를 600만원으로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인데 480~550 수준에서 왔다 갔다 반복하기를 여러 번입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현재 어떻게 주식을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첫째, 종목을 잘 골라야 하고 둘째, 잘 사고 팔아야 합니다. "본인의 종목 선정 스타일은" 저는 종목은 최대한 심플하고 간단하게 선정하는 편이며 깊이 있게 파고들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뉴스나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된 정보는 이미 적시성과 정확성이 떨어지는 D급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깊이 있게 파고들어봤자 그게 옳은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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